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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연합뉴스 TV 外
◆연합뉴스TV▶창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진 ◆농수산물유통공사▶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 ▶경영관리처장 이호선▶수출개발처장 홍주식▶국영무역처장 송기한▶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▶미국현지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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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外
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애경그룹은 AM플러스자산개발㈜ 최영보(사진)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, 애경유지공업㈜ 대표이사에 서광준 부사장을 임용하는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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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-리그] 몰래 해온 착한 일 5년 … 축구 천사들 ‘추캥’
축구를 통해 사랑을 나누는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백전노장 설기현도 힘을 보탠다. 9일 경남 함양에서 열리는 ‘추캥’ 자선경기에 참가할 설기현이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이 “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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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센 고원준 노히트 노런급 완벽투, SK 울리다
“도대체 고원준(사진)이 누구야?” 19일 프로야구 경기를 본 팬이라면 대부분 이런 말을 했을 법하다. 넥센의 고졸 2년차 투수 고원준(20)이 선두 SK를 상대로 8회 1사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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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경찰청 外
◆경찰청◇본청▶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▶재정담당관 윤소식▶감사담당관 김치원▶교통기획담당관 김종호▶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▶경무과장 허영범▶인사과장 김규현▶교육과장 이기옥▶생활안전과장 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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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4위 롯데, 1위 SK와 2경기 차 … 선두권 갈수록 오리무중
잠깐 주춤했던 롯데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. 선두권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. 롯데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선발 조정훈(사진)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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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JES 外
◆JES▶콘텐트본부장 송원섭▶연예팀장(IS일간스포츠 겸임) 김범석 ◆동아일보▶수석논설위원(국장급) 홍찬식▶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(부장급) 서영아▶미래전략연구소 디자인R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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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송승준 완봉투, 4연승 롯데 4위 점프
롯데가 선발 송승준(사진)의 완봉투에 힘입어 8일 만에 단독 4위에 복귀했다. 롯데는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9이닝 4피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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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팬, 야유·오물투척…살벌했던 사직구장
야구 경기는 주심의 '플레이 볼' 선언으로 시작된다. 5일 사직구장에선 좀 달랐다. 1회초 나광남 주심이 "플레이 볼" 사인과 함께 관중석에선 "우~" 하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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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주간 전망대] LG 좌타자 3총사 ‘내친김에 2위 가자’
‘패배의식’에서 벗어난 LG가 2009 프로야구 판도 변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다. 잠실 라이벌 두산, 재계 라이벌 삼성과 차례대로 맞붙는 이번 주에도 돌풍을 이어간다면 LG는 한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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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-롯데 빈볼 시비 몸싸움 소동
23일 오후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후 항의하러 온 공필성코치를 로이스터감독이 말리고 있다.(인천=김민규 기자)23일 인천문학구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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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아! 4월이여, 투·타 되는 게 없는 롯데
롯데에 잔인한 4월이다. 롯데는 8개 팀 가운데 맨 먼저 시즌 첫 10패를 당했을 뿐 아니라 23일 SK에 2-8로 지며 4연패로 꼴찌(6승11패·공동 7위)를 달리고 있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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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국민감독’ 김인식, ‘야신’ 김성근 잡고 첫 승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이승엽이 4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2회 말 시즌 첫 홈런을 쳤다. 연합뉴스 4일 시작된 2009 프로야구가 개막전 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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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국민감독’ 김인식, ‘야신’ 김성근 잡고 첫 승
이승엽이 4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2회 말 시즌 첫 홈런을 쳤다. 연합뉴스 관련기사 프로야구 ‘WBC 효과’ 9만6800명 구름 관중 팬들과 소통한다, 고로 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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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총경급 인사
◆본청▶홍보담당관 이철성▶감찰담당관 박화진▶감사담당관 조용태▶정보통신1담당관 이상원▶교통기획담당관 김학역▶교통안전담당관 박근순▶운영지원과장 백승엽▶기획조정과장 정용선▶재정과장 김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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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유망주 엑소더스 땐 K-리그 껍질만 남을 수도
문호를 연다는 것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품고 있는 ‘양날의 칼’이다. 지난해까지 한국 프로축구리그인 K-리그는 팀당 3명씩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었다. 대부분의 팀이 몸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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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유망주 엑소더스 땐 K-리그 껍질만 남을 수도
문호를 연다는 것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품고 있는 ‘양날의 칼’이다. 지난해까지 한국 프로축구리그인 K-리그는 팀당 3명씩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었다. 대부분의 팀이 몸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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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성용 종료 직전 천금의 골 … ‘용용 죽겠지’
전광판 시계는 멈췄다. 추가 시간인 3분도 끝나가던 후반 47분. 차범근 수원 감독도, 귀네슈 서울 감독도 무승부를 예감하며 인상을 찌푸렸다. 순간, 기성용의 발끝에서 불꽃이 번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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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고달선씨(한미해운 대표)부친상 外
▶고달선씨(한미해운 대표)부친상=22일 0시 인천시립의료원, 발인 24일 오전 7시, 032-580-6686 ▶나무웅(사업)·상동(농업)·상업(운수업)·상근씨(〃)부친상, 강창원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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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롯데, 6연패 탈출
롯데 마무리 투수 코르테스(右)와 포수 강민호가 25일 삼성전에서 6연패 사슬을 끊은 뒤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대구=연합뉴스]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꿋꿋했다. 롯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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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사상 첫 18회 연장 5시간51분 대혈투
시계도 자정에서 멈췄다. 한화-두산전 연장 18회를 알리는 전광판 아래서 선수들이 지친 표정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. [연합뉴스]롯데의 질주가 ‘11연승’에서 멈췄다. 뜻밖에도 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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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롯데 11연승 … 17번째 꽉 찬 사직 신났다
‘부산은 연일 축제 중.’ 롯데 강민호(왼쪽)가 2일 사직 LG전 5회 투런 홈런을 날린 뒤 홈을 밟고 있다. 롯데 가르시아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강민호를 축하하고 있다. [부산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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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연승 ‘금메달 감독’ 9연패 수렁에
한국 야구의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호재를 안고 26일 재개된 프로야구 4경기에서 밤하늘을 가르는 시원한 홈런포가 9개 터져 나왔다.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을 프로야구 흥행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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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못 말리는 롯데 바람 … 올스타 투표 ‘상한가’
자칫하면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(8월 3일·인천 문학구장)은 ‘롯데’와 ‘서군’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9일 발표한 2008시즌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1차